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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I 시대, 가장 후회 없는 전공 2위, ‘Criminology(범죄학)’](https://static.wixstatic.com/media/f591f9_984741aec0134f9ea1cf17412fbbc569~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591f9_984741aec0134f9ea1cf17412fbbc569~mv2.webp)
![[칼럼] AI 시대, 가장 후회 없는 전공 2위, ‘Criminology(범죄학)’](https://static.wixstatic.com/media/f591f9_984741aec0134f9ea1cf17412fbbc569~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591f9_984741aec0134f9ea1cf17412fbbc569~mv2.webp)
[칼럼] AI 시대, 가장 후회 없는 전공 2위, ‘Criminology(범죄학)’
AI 시대, 가장 후회 없는 전공 2위, ‘Criminology(범죄학)’ 얼마 전 미국의 취업 플랫폼 ZipRecruiter가 약 1,500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졸업 후 가장 후회하는 전공”으로는 언론학(Journalism), 사회학(Sociology), 인문학(Liberal Arts) 등이 꼽혔습니다. 반면, “가장 후회가 적은 전공”으로는 많은 이들이 예상한 대로 컴퓨터·정보과학(Computer and Information Sciences), 공학(Engineering), 간호(Nursing), 헬스 관련 전공(Health)이 포함됐지만, 그 중 Criminology(범죄학)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설문 응답자의 72%가 “다시 전공을 선택하더라도 Criminology를 고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인문사회계열’에 속해 상대적으

Editor
2일 전


2026년 1월과 2월, 토론토 UMC High School 겨울 스쿨링캠프 신청 시작합니다!
한국의 긴긴 겨울방학. 그 시간에 캐나다 학교들은 짧은 크리스마스 방학을 마치고 정상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 학생들은 겨울방학때 미국, 캐나다 학교들로 참관수업+영어+겨울스포츠+관광 을 함께 할 수 있는 겨울 스쿨링캠프에 참가합니다. 다운타운과 한국인들이 많은 핀치 지역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가진 UMC High School의 겨울캠프! 6학년부터 고3까지 참가 할 수 있으니 해당되시는 학생은 아래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확인 시작!! (옵션1) 1월 한달코스, (옵션2) 2월 한달코스, (옵션3) 1~2월 두달코스 이렇게 세가지 옵션 중 선택하여 참가가 가능한데요 비용은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옵션1)C$3300/1월한달, (옵션2)C$3,000/2월한달, (옵션3)C$5,700/1~2월,총2개월 포함내역: 학비, 원서비, 교복(긴팔), 교재비, 필드트립(나이아가라, 다운타운 관광, 스키관광 스키는 옵션2에는

Editor
11월 20일
![[칼럼] 대학이 주목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은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볼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097c0b_4e883f58235c4831a475b84ef6d013c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097c0b_4e883f58235c4831a475b84ef6d013ce~mv2.webp)
![[칼럼] 대학이 주목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은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볼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097c0b_4e883f58235c4831a475b84ef6d013ce~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097c0b_4e883f58235c4831a475b84ef6d013ce~mv2.webp)
[칼럼] 대학이 주목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은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볼까요?
북미 교육 시스템에서 봉사활동(Volunteer Experience)은 단순한 ‘좋은 일 하기’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대학 입시에서는 학업 성취만큼 학생의 인성, 사회적 책임감, 공동체 의식 등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봉사활동은 대학이 학생을 바라보는 창이자, 학생이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입시용 스펙’으로만 생각하며, 시간만 채우는 형식적 참여에 머무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지역 행사 안내 도우미로 몇 시간 서 있거나, 친구들과 청소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 사진만 남기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런 활동은 봉사의 ‘시간’을 채워주지만, ‘의미’를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대학이 주목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은 무엇일까요? 첫째, 일관성과 진정성입니다. 예를 들어 의료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꾸준히 봉사하

세계유학&교육
11월 18일


캐나다 KISS KIDS 프로그램의 무료 데모수업을 받아보세요! (11/17, 11/19 양일간)
🇨🇦캐나다 ILAC 랭귀지스쿨 온라인 (그룹) 화상영어 수업, KISS KIDS 프로그램의 무료 데모수업을 받아보세요! 7세~14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데모 수업 참여가 가능합니다. 데모 수업은 2회가 제공되는데요, 오전 혹은 오후 스케쥴 중 가능한 스케쥴을 골라서 아래 신청 링크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해주세요! (무료!) 【 데모수업 1 】 ■ 일시: 캐나다시간: 11월 17일, 오전 7시 한국시간: 11월 17일, 오후 9시 중국 시간: 11월 17일, 오후 8시 ■ 데모수업 신청 링크: https://ilac.zoom.us/meeting/register/WHhr-CCgQzGWBPD0xfUAqA#/registration 【 데모수업 2】 ■ 일시: 캐나다시간: 11월 19일, 캐나다 오후 6시 한국시간: 11월 20일 오전 8시 중국 시간: 11월 20일 오전 7시 ■ 데모수업 신청 링크: https://ilac.zoom

세계유학&교육
11월 15일
![[캐나다투데이 칼럼] 캐나다 학교에서 친구 만들기, 그리고 조기유학의 진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f591f9_3b24578cb8ef4f348d352f1707371c06~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591f9_3b24578cb8ef4f348d352f1707371c06~mv2.webp)
![[캐나다투데이 칼럼] 캐나다 학교에서 친구 만들기, 그리고 조기유학의 진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f591f9_3b24578cb8ef4f348d352f1707371c06~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591f9_3b24578cb8ef4f348d352f1707371c06~mv2.webp)
[캐나다투데이 칼럼] 캐나다 학교에서 친구 만들기, 그리고 조기유학의 진짜 이유
캐나다 학교에서 친구 만들기, 그리고 조기유학의 진짜 이유 해외에서 친구를 사귀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심지어 웃는 포인트조차 다릅니다. 하지만 바로 그 낯설고 어색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합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지금은 힘들어도, 이 경험이 결국 아이를 단단하게 만들 거야”라는 믿음으로 조기유학을 결심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세대는 친구 사귀는 일이 그리 복잡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같은 반이면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공 던지기 한 번으로 금세 친구가 되었지요. 그러나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는 단순한 우정의 문제가 아니라 ‘소속감’과 ‘자존감’을 좌우하는 민감한 과제가 되어버렸습니다. SNS에서의 팔로워 수, 최신 유행 패션, 부모의 배경이나 경제력, 말투와 화장까지도 친구 관계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이 모두 비슷한 패딩을 입고, 비슷한 브랜드의

Editor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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