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Editor
편집자
운영자
더보기
프로필
가입일: 2024년 9월 24일
게시물 (99)
2026년 5월 23일 ∙ 3 분
비싼 캠프 대신 캐나다에서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 4가지
올해는 유난히 봄이 일찍 찾아와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대한 기대감과 준비도 평소보다 일찍 시작되는 듯합니다. 6월 말 학년말이 가까워지면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긴 여름방학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십니다. 시중에는 수천 달러를 호가하는 다양한 서머 캠프나 패키지 프로그램들이 넘쳐나지만, 과연 비용을 많이 들이는 것만이 자녀의 미래와 학업에 가장 유익한 선택일까요? 현지에서 수많은 학생의 진학을 지켜본 교육 전문가로서 내리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캐나다에서의 여름방학은 결코 '돈을 많이 쓰는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캐나다 사회와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 시스템과 자원을 100% 활용해 아이를 사회적으로 성장시키는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대학 입시에서 요구하는 진정성 있는 리더십 증명, 온타리오 졸업 필수 조건인 봉사시간 이수, 그리고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을 위해 비싼 사교육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실속 있고 강력한 대안들을 소개합니다. 첫째로 가장...
1
0
2026년 5월 17일 ∙ 2 분
우리 아이의 한국어 실력, 수천만 원짜리 '스펙'으로
캐나다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에게 자녀의 대학 진학은 늘 가장 큰 화두입니다. 특히 최근 북미 지역 대학들의 가파른 학비 인상과 입학 경쟁을 지켜보며 부모님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잠시 눈을 돌려보면, 부모와 자녀 모두 외국 시민권자라는 신분을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의 상위권 대학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오늘 제가 전해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단순히 한국 대학 진학을 권유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가진 배경과 한국어 능력이 어떻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점은 한국 대학들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운영하는 장학 제도입니다. 많은 부모님이 한국 대학의 학비가 캐나다보다 저렴하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만, 한국어 능력 시험인 TOPIK 점수가 실질적인 장학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생소하실 것입니다. 현재...
1
0
2026년 5월 8일 ∙ 2 분
별도의 워크퍼밋 없이 실습 가능해진 캐나다 유학, 무엇이 달라지나?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2026년 4월, 캐나다 이민부(IRCC)로부터 유학생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했던 'Co-op 워크퍼밋' 제도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오늘은 4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된 유학생 실습 제도 개편안을 분석하고, 우리 유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대학이나 컬리지 과정 중 전공과 연계된 실습(Co-op)이 포함된 경우, 학생비자(Study Permit)와는 별도로 Co-op 워크퍼밋을 신청해야만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곤 했지요. 학생비자는 승인되었는데 워크퍼밋 승인이 지연되어 정작 실습 시작일에 현장에 나가지 못하거나, 추가 서류 요청으로 인해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4월 1일부터는 유학생들이 더 이상 별도의 워크퍼밋을 신청하거나 기다릴 필요가...
2
0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