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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0년대 신촌의 ‘하자센터’를 추억하며 지금의 청소년을 고민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591f9_e0aadf8f3c4441bb836e265a12fbe02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591f9_e0aadf8f3c4441bb836e265a12fbe02c~mv2.webp)
![[칼럼] 2000년대 신촌의 ‘하자센터’를 추억하며 지금의 청소년을 고민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591f9_e0aadf8f3c4441bb836e265a12fbe02c~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591f9_e0aadf8f3c4441bb836e265a12fbe02c~mv2.webp)
[칼럼] 2000년대 신촌의 ‘하자센터’를 추억하며 지금의 청소년을 고민하다
2000년대 신촌의 ‘하자센터’를 추억하며 지금의 청소년을 고민하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2000년대 초반, 서울 신촌과 홍대 인근에는 '하자센터'라는 독특한 이름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로는 감히 상상하기 힘든, 학교를 중퇴하거나 공교육에 적응하지 못한 청소년들을 위한 해방구였지요. 사람들은 그들을 '하자(Defect) 있는 아이들'이라 불렀지만, 그곳에 모인 아이들은 오히려 "그래, 우리 뭐라도 한 번 하자(Let’s do it)!"라고 당차게 외쳤습니다. 저 당시 특별한 기회로 그 아이들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단편 영화를 제작하며,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기들의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하던 그 눈빛들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았습니다. 하자센터가 우리 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단순히 가르침을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동료’로 대우했기 때문입니다. 성적표 대신

Editor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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