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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대폭 축소 앞둔OSAP 개편, 막차 타기 몰린다
캐나다에서 자녀를 대학에 진학시키거나 본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학업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제도가 바로 온타리오주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OSAP(Ontario Student Assistance Program)입니다. OSAP은 단순한 대출을 넘어 재정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심적인 교육 복지 제도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온타리오 주 정부가 발표한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안으로 인해, 다가오는 2026년 8월 1일 이후 입학을 계획하는 가정과 만학도들의 교육 재정 전략에 큰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개편으로 인해 무상 지원의 성격을 지닌 혜택이 이전에 비해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갚지 않아도 되는 순수 보조금인 '그랜트(Grant)'와 졸업 후 이자를 포함하여 상환해야 하는 '론(Loan, 대출)'의 비율이 전면 조정된다는 점입니다. 기존 시스템 하에서는

Editor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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