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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인터뷰 후 받은 그린레터, 조회 화면의 'Refused'에 대처하는 자세
최근 미국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비자 인터뷰 직후 큰 혼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에서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마치고 영사가 여권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귀가 후 비자 상태 조회 사이트를 확인해 보면 'Refused(거절)'라는 단호한 메시지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최근 변경된 미국 비자 심사 트렌드와 올바른 비자 상태 확인 방법, 그리고 인터뷰 시 영사가 건네는 다양한 색상의 레터가 의미하는 바를 상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인터뷰 후 영사가 여권을 대사관에 보관했음에도 조회 결과가 'Refused'로 표시된다면 너무 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최종적인 거절이 아니라 비자 발급을 위한 마지막 절차 중 하나인 추가 행정 검토가 진행 중임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미국 비자 심사 절차가 대폭 강화되면서,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대한

Editor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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