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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세계유학&교육

(2024 서머) 캐나다 오타와 칼튼대학 영어캠프 후기

이번 여름방학은 에릭과 로건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캐나다 공항으로 입국!

우리의 두 친구들은 캐나다에 와서 에릭과 로건이라는 영어 이름도 얻었구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친구들과 교류하며 아직도 인스타그램으로 연락을 하고 있답니다.



아침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해 대학 카페테리아에서 뷔페식 조식을 먹고 오후 3시까지 영어수업에 매진.

오후시간에는 몬트리올 관광, 오타와 관광, 워터파크, 영화관, 볼링 등 저녁까지 지치지 않고 놀다가

저녁 식사를 마친후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두 캠퍼스에 모여서 춤을 추었다고(?)합니다. 안추면 벌칙. ㅋㅋㅋ


오타와 국회 관광. 365일 꺼지지 않는 불분수대

2주간의 칼튼대학 기숙사 생활을 마친 우리 학생들은 세계유학의 토론토 투어 프로그램으로 토론토 관광을 하며 여름캠프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빠지면 섭섭한 나이아가라 투어



온타리오 국회 견학



토론토대학 견학



로얄 온타리오 미술관 (ROM)





캐나다 하면 자연, 자연 속에서 카약, 패들보트 타기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바비큐와 마시멜로 구이

로건과 에릭은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도 캐나다 체류 3주간 부쩍 늘었답니다!

이제 캐내디안과 접해도 어색해하지 않고 할 말 다하는 우리 학생들.

수영장에서 만난 처음 본 서양 친구랑도 같이 물에다 서로 내동댕이 치면서 재밌게 놀더라구요!


짜잔~~! 자랑스러운 캠프 참가 수료증(Certificate of Participation)!


캠프를 마치고 예쁜 친구는 없었어? 라고 물었을때 배시시 웃으면서 있었다고 고백한 로건이.

로건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친구는 과연 누구일까요?


참가팀 기념사진


댓글로 정답 맞혀주신 분께는 소정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2025년도에는 세계유학&교육이 보다 다양한 여름캠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참가가 가능한 캐나다 밴쿠버 패밀리캠프는 2주 과정에 약 400만원 정도이구요 (학생1인+부모1인 총비용. 홈스테이),

홈스테이에서 캐내디언 가정과 함께 지내는 여름캠프에 참가할 경우 2주 비용은 300만원(학생 1인) 정도입니다.

또한 캐나다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대학 기숙사에서 숙식하는 캠프는 2주 기준 480~500만원 정도(학생 1인)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얼마전 동남아 영어캠프를 누가 문의해주셔서 알아보니까 비영어권인 다낭 캠프가 2주에 미화 3800불(환율적용 한화로 약 516만원)이었어요! (학생1인+부모1인, 어레인지 해주는 호텔에서 숙식) ㅠㅠ

겨울에는 캐나다의 눈쌓인 설산을 즐길 수 있는 스키프로그램이 포함된 영어캠프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스키+영어캠프 참가비는 2주기준 430만원이며 1월 중에 참가가 가능합니다.(부모 추가 옵션 가능)

스키가 포함되지 않은 일반 겨울영어캠프 비용은 위에 적은 여름캠프 비용으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번 윈터캠프와 내년도 여름캠프세계유학과 함께 지금부터 미리 계획하세요!

영어캠프 문의는

세계유학&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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