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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제는 SAT보다 ACT가 대세!
2013-03-06 14:10:01
세계유학원 (segye) 조회수 1799

SAT 기출문제 불법 유출로 공신력 추락… ACT시험 급부상

2013/03/04 10:05

 

GAC Korea 한상범 대표


영어비중이 낮고 수학, 과학 시험이 포함되어 국내학생들에게 유리

검찰이 최근 SAT 문제 유출 의혹이 인 강남 일대 어학원 6곳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 어학원은 수험장에서 SAT 시험 문제지를 빼돌리는 수법 등으로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SAT시험을 주관하는 ETS 미국 본사도 직접 이번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나섰다. 만약 이번 SAT 시험에서 문제지 유출 등의 부정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 최악의 경우 시험 응시자 전원의 성적이 모두 취소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앞서 2007년 1월 SAT 문제 유출로 시험 응시자 900명의 성적이 모조리 취소되는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SAT시험의 위상이날로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정보에 빠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은ACT 시험에 눈을 돌리고 있다.


ACT 시험은 미국의 모든 대학교에서 입학자격조건으로 인정받는 미국대학공인수능평가 시험이다. 미국 내에서 ACT 시험의 인기는 날로 상승하고 있다. 유에스뉴스 앤 월드 리포트 지(US News and World Report)는 미국의 고3 학생들이 지난 4년간 SAT보다 ACT시험을 더 많이 쳤다고 밝혔다. ACT 교육부의 존 에릭슨(Jon Erickson)은 “매년 전세계에서 1,700만 명이 ACT시험을 치고 있다”며“외국인 학생들에게는 ACT시험이 SAT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ACT시험이 국제학생들에게 유리한 이유는 두 시험의 형식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다. SAT가 비판적 사고와 추론능력을 측정하는 반면, ACT는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기반한 지식을 측정한다. SAT는 비판적 독해와 수학 그리고 작문의 3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가 전체 시험의 2/3를 차지하는 것이다. ACT는 영어, 수학, 과학 그리고 독해(작문은 선택)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의 비율이 1/2이다. 시험과목에 과학과 수학이 포함되어 있고 SAT 시험보다 단어나 독해가 쉬워 국내 학생들이 고득점을 받기가 좋다.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ACT의 인기는 날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대와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ACT를 SAT와 똑같이 대학입학 자격 시험으로 인정하고 있다.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 회장인 데이비드콜먼조차“에세이와 어휘력 등이 포함된 현재의 SAT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SAT는 위기에 처해있다. 반면 ACT는 고등학교 수업을 충실히 이행한 학생들은 별다른 준비 없이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ACT시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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