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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美 최상위 대학, ‘특별활동’서 가능성 본다
2012-04-09 12:13:00
세계유학원 (segye) 조회수 1352
美 최상위 대학, ‘특별활동’서 가능성 본다
  • 대니얼 변 FLEX 컬리지 프렙 원장

입력 : 2011.04.20 16:42

◆Q&A로 본 미국 대학 입시<특별활동>

지난주에 이어 '조선-FLEX의 미국 대입 전략 세미나'에서 나온 질문 중 특별활동과 관련한 것들을 살펴본다. 우선 미국 대학은 특별활동 영역을 평가할 때 △대학생활과 그 이후의 성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특성과 자질 △지원 대학 공동체와 문화에 대한 적합성 등을 집중적으로 관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토대로 주요 질의응답을 살펴보자.


질문 1 학업기록 최우수, 특별활동도 모두 학업과 관련이 있으면 최상위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나?

"경시대회 등 학업적 특별활동에 출전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학생이라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 입학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수학 경시대회 프로그램은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nter national Mathematical Olympiad) 출전자를 선발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참여자는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고득점을 얻을 경우 대학 입시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수학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수를 제외하고는 경시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특별활동과 병행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가능하다 하더라도 하버드에 지원한 SAT 만점자 중 절반이 탈락하고 지원자의 80%가 출신 고등학교 수석 졸업생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 대학이 머리만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니라는 점은 명확하다."


질문 2 어떤 특별활동에 수년 동안 시간투자를 했다면 학업에 지장이 있더라도 11학년에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

"이 질문의 답은 어떤 수준의 대학을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 사실 학업 기록과 지원서 작성 전략만 좋아도 미국에 있는 상당수 대학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위 30위권 대학은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이들 대학에 입학하려는 학생이라면 어렵더라도 특별활동을 유지·심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특별활동 시간을 줄이고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질문 3 대학 입시에 더 유리한 특별활동이 있나?

"예일대 한 교수 연구에 따르면 발표 및 토론(Spee ch & Debate) 관련 활동이 대학에서 필요한 사고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장 많이 키워주기 때문에 가장 성공적인 활동이라고 한다. 물론 깊이 없는 참여만으로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없겠지만, 깊은 관심을 갖고 성공적인 활동을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질문 4 특별활동에도 어떤 트렌드가 존재하나?

"FLEX에서는 매년 수 백명의 학생을 상담한다. 지난 몇 년 동안 학생들과 상담에서 읽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트렌드는 글로벌 의식과 참여다. 경제와 정치가 점점 더 세계화되면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대학 진학에서 성공적을 거두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 자신의 나라와 주변국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이를 특별활동과 연계하면 대학 입시에서 성공적인 특별활동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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